매스위치 움직이면, 수학이 보인다.

기계식 시계의 속

전지 없이 태엽 하나로 1초를 세는 기계식 시계. 바퀴 다섯 개와 흔들리는 바퀴 하나가 어떻게 초침·분침·시침을 만드는지, 맞물려 돌아가는 무브먼트를 직접 보세요.

18,000 A/h
밸런스 휠: 1초에 2.5번 왕복, 한 번 갈 때마다 째깍바퀴 줄: 태엽통 → 중심(분침) → 3번 → 4번(초침) → 탈진기태엽이 바퀴들을 밀고, 탈진기가 그 힘을 한 번에 반 칸씩만 풀어 줍니다. 밸런스 휠이 한 번 흔들릴 때마다 째깍 한 번, 1초에 5번. 기어비 덕분에 4번 바퀴는 1분에 한 바퀴(초침), 중심 바퀴는 1시간에 한 바퀴(분침)를 돕니다.
째깍 5번 = 1초
밸런스 휠이 한 번 흔들릴 때마다 탈진기 바퀴가 반 칸씩 풀려요.
탈진기 바퀴15개 이 · 반 칸씩째깍 30번 = 1바퀴, 1초에 째깍 5번 4번 바퀴 80 : 탈진 피니언 8× 10탈진기 10바퀴 = 1바퀴 = 60초 (초침) 3번 바퀴 75 : 4번 피니언 10× 7.54번 7.5바퀴 = 1바퀴 = 7.5분 중심 바퀴 80 : 3번 피니언 10× 83번 8바퀴 = 1바퀴 = 60분 (분침) 태엽통 84 : 중심 피니언 12× 7중심 7바퀴 = 1바퀴 = 7시간

숫자 확인. 1초에 째깍 5번이면 1시간에 18,000번이에요. 그래서 이런 시계를 "18,000 A/h(시간당 진동수)"라고 불러요. 10 × 7.5 × 8 = 600이니까 탈진기 바퀴가 600바퀴 도는 동안 분침은 딱 1바퀴. 탈진기 1바퀴는 째깍 30번 = 6초, 600바퀴는 3,600초 = 1시간이에요. 시침은 분침 아래 작은 기어(12 : 1)로 12시간에 1바퀴를 돕니다.

그림 방식: Anatomy (MIT, © 2026 Ryan)